소집해제 장근석, 아시아 프린스의 귀환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소집해제 장근석, 아시아 프린스의 귀환

2020-06-01T18:49:00+00:002020.06.01|W HOT ISSUE|

팬들과 첫 만남은 라디오에서

낯간지러운 별명이지만 ‘아시아 프린스’가 귀환했다. 장근석이 최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연예계 활동을 재개한다. 그 첫 시작은 6월 1일 오전 8시 SBS 파워FM(107.7㎒)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이었다. 장근석은 게스트로 출연하여 여전한 입담을 자랑했다.

장근석에게 출연 이유를 묻자 “사회복무요원 당시 아침 8시에 출근했다. 출근길 아침에 들었던 라디오에 나와서 신기하다.”라며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아침에 라디오를 들을 때 가라앉는 분위기보다 텐션이 업된 게 좋더라. 운전할 때 들었다. 보이는 라디오는 못 봤다. 오면서 봤는데 텐션이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장근석의 근황도 들을 수 있었다. 최근 1년간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고 정해진 시간에 잠드는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고 한다. 계속 앉아서 생활하다 보니 살이 붙었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1년 전부터 매일 운동을 했다고. ” 몇 년에 한 번씩 작품을 하면 미안하다. 배우가 연기를 안 하면 어떻게 배우가 되겠냐. 매번 작품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며 배우로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앞으로 다양한 도전을 하겠다는 장근석. 전날 밤에도 늦게까지 대본을 보다가 잠들었다는 그의 차기작은 무엇이 될까? 이제 곧 ‘프린스’를 벗어나 ‘킹’이 될 날도 머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