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EPL), 세리에A가 다시 열린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프리미어리그(EPL), 세리에A가 다시 열린다

2020-05-29T11:23:21+00:002020.05.29|W HOT ISSUE|

드디어 손흥민을 볼 수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이탈리아 세리에A를 다시 재개한다는 소식. 전 세계 축구팬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된 스포츠들이 하나둘씩 시동을 거는 모양이다. 이제 손흥민도 볼 수 있다.

 

EPL은 지난 3월 13일부터 경기를 중단했다. 무려 선수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 6월 17일 열리는 EPL의 첫 경기는 ‘애스턴 빌라 대 셰필드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대 아스널’이다. 아직 흥분하기는 이르다. 올 시즌 남아있는 경기는 무려 90건이 넘는다. BBC에 따르면 EPL 구단들이 모여 경기를 다시 열기 위한 논의 끝에 원만한 합의를 했다고 전해진다. 단, 시즌이 재개돼도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미 지난주부터 각 구단별로 신체가 닿지 않는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라 리가도 시즌 재개를 추진 중이다. 프랑스와 네덜란드 등의 나라는 아예 시즌을 취소했다. 일단 경기는 열리지만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