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바비인형! '확찐자'가 되었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코로나 시대의 바비

2020-05-28T18:28:07+00:002020.05.28|FEATURE, 컬처|

‘확찐자’가 되고, 밤낮이 바뀐 바비 인형

바비 인형도 코로나의 파도를 피해갈 순 없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토냐 루이즈(Tonya Ruiz)가 만든 코로나 시대의 바비 인형 시리즈가 화제다. 그녀의 인스타그램(@grandmagetsreal)을 보면 고칼로리 음식에 빠졌거나 밤을 새서 다크써클을 얻은 자가격리 바비 뿐만 아니라 의료복을 입은 ‘팬데믹 히어로’ 바비까지 등장한다. 아래에서 그녀가 만든 팬데믹 시대의 바비 시리즈를 만나보자.

누텔라, 파이, 브라우니 그리고 위스키까지. 온갖 고칼로리 간식들로 ‘확찐자’가 되어 고무줄 바지를 입은 바비.

마치 집에서의 시간이 늘어난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듯한 바비! 불규칙적인 생활 탓에 밤낮이 바뀌어 버린 모습이다. 눈 밑 다크써클, 미처 뿌리 염색을 하지 못한 듯한 디테일이 웃음을 자아낸다.

드디어 셀프 케어의 필요성을 느낀걸까? 다리 털을 정리하고, 메니큐어를 바르고, 머리를 자르기 위해 준비 중인 ‘홈 살롱 에디션’ 바비.

집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생활에 도전 중인 바비. 기타를 치고, 퍼즐을 맞추고, 뜨개질을 배우고! 하지만 여전히 ‘치즈 잇’ 과자를 손에서 놓지 못한 탓에 보디 실루엣은 우리가 아는 바비와 조금 다르다.

집에서 빵을 구우며 ‘자급자족’하는 바비. 하지만 밀가루가 여기저기 튄 걸 보니 쉬워 보이진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은 헬스 케어 센터에서 일하는 ‘팬데믹 히어로’로 변신한 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