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빅스 혁 '크루아상' 합니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남보라, 빅스 혁 ‘크루아상’ 합니다

2020-05-27T11:36:42+00:002020.05.27|W HOT ISSUE|

영화 ‘크루아상’ 주인공으로 발탁

배우 남보라와 빅스의 혁(한상혁)이 영화 ‘크루아상’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제목에서도 드러난다. 빵집에서 벌어지는 일이며 남보라가 맡은 성은은 빵집의 사장이자 파티시에다.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가진 인물이다. 남자 주인공 희준 역에는 빅스 혁이 출연한다. 현실을 이겨내며 자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너지를 지닌 인물로 묘사된다. 그가 익숙하지 않은 대중들도 있겠지만 이미 그동안 영화 ‘잡아야 산다’, ‘해피 투게더’, 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위대한 쇼’, 연극 ‘잃어버린 마을 : 동혁이네 포차’,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까지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성실한 배우다. 남보라는 2005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 맏딸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후 ‘날아라 슛돌이’,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톱스타 유백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연출을 맡은 조성규 감독은 2010년 영화 ‘맛있는 인생’으로 데뷔했다. ‘설마 그럴 리가 없어’, ‘내가 고백을 하면’, ‘재혼의 기술’ 등 주로 연애, 드라마 등 잔잔한 감동을 남기는 작품을 남겼다. ‘크루아상’은 오는 6월,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