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최대주주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최대주주로!

2020-05-25T19:21:30+00:002020.05.25|W HOT ISSUE|

BTS, TXT, 세븐틴, 뉴이스트 한식구 되다

빅히트는 점점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해 브랜드 총괄 담당자로 민희진 CBO를 영입한 데 이어 케이팝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한성수 대표까지 영입했다. 이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가 됐다. 플레디스는 2007년 한성수 대표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애프터스쿨, 손담비, 프리스틴 등이 몸을 담았다. 현재 뉴이스트, 세븐틴, 나나, 범주, 결경, 성연, 예하나 등이 소속되어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25일 “그룹 뉴이스트와 세븐틴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빅히트에 플레디스가 합류함에 따라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까지 확보했다. 방탄소년단(BTS),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뉴이스트, 세븐틴이 한 지붕 아래에 손을 잡은 것. 이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남성그룹 라인업이 형성된 셈이다. 플레디스는 빅히트 합류 후에도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단, 빅히트로부터 사업 확장 및 해외 시장 진출, 그리고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사업 지원을 받을 예정. 덕분에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