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의 '런 보이 런' 5월 28일 개봉 확정, 달릴 준비 됐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장동윤의 ‘런 보이 런’ 5월 28일 개봉 확정, 달릴 준비 됐다.

2020-05-20T13:04:14+00:002020.05.20|W HOT ISSUE|

장동윤, 서벽준, 한이진, 권소현 ‘런 보이 런’ 개봉 확정

장동윤 주연, 오원재 감독의 하드보일드 청춘 누아르 영화 ‘런 보이 런’이 5월 28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단거리 선수 유망주였던 도원(장동윤)이 부상, 아버지의 사업부도로 전학 간 학교에서 어릴 적 단짝 친구 진수(서벽준)를 만난다. 재회의 반가움도 잠시, 순수했던 과거와 다른 모습의 진수. 도원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방황한다는 이야기다. 포미닛 출신 권소현도 출연한다.

장동윤은 최근 ‘조선로코-녹두전’, ‘서치’, ‘학교 2017’, ‘뷰티풀 데이즈’ 등으로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제는 ‘믿고 보는 꽃미남 배우’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은 ‘배드보이’, ‘나생관’, ‘사냥’, ‘낯선 자들의 땅’ 등 단, 장편 독립영화의 조연출과 감독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주목받은 오원재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다.

‘런 보이 런’은 저예산 영화다. 장동윤, 서벽준, 한이진, 권소현, 장명운 등 충무로 블루칩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는 데 의미가 깊다. 촬영 배경은 12월, 배우들은 입김이 나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 얼음을 물고 연기에 임했다는 후문. 이들의 명품 연기는 5월 28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