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서지혜와 '저녁 같이 드실래요?'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송승헌, 서지혜와 저녁 같이 드실래요?

2020-05-20T15:28:13+00:002020.05.20|W HOT ISSUE|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의 새 드라마 공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시간이 외롭지 않을 예정. MBC의 새 월화극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외로움을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매력에 빠져든다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이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박시인 작가의 웹툰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총 32부작으로 진행될 예정. 송승헌이 맡은 김해경은 정신과 의사 겸 음식 심리치료사로 식사 자리를 통해 의뢰인의 멘탈을 치료해주는 독특한 의사다. 그의 치료 비용은 시간당 30만원, 식사 장소와 메뉴는 치료사가 정하고 식대는 의뢰인이 부담한다. 잘생긴 외모로 모든 이들의 관심을 받지만 정작 본인은 얼굴이 노출되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게 싫어서 환자를 대할 때 외에는 냉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서지혜가 연기하는 우도희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회사 PD다. 스무 살 넘어 단 두번의 연애를 한 뒤 실연의 아픔을 겪고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녀를 ‘병맛녀’라고 부를 정도로 발랄하며 엉뚱하다. 별명처럼 회사에서 병맛 콘텐츠 제작을 만들고 있다. 이지훈이 연기하는 정재혁은 의학전문기자로 도희의 대학시절 연인이었다. 손나은은 피트니스 트레이너 진노을 역을 맡았다. 이미 SNS에서 유명한 셀럽이며 연예인이 대시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매력녀다.

이 네 명의 케미스트리는 어떨까? 그리고 어떤 재미있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까? 25일 오후 9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