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팝업 부티크, 라 메종(La Maison)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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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부쉐론의 환상적인 팝업 부티크 ‘라 메종(La Maison)’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 오픈했다. 방동 26번가 부티크의 무드와 에메랄드 형태의 시노그라피가 결합된 공간에서 부쉐론 주얼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부쉐론을 대변하는 역사적인 4가지 가치를 담아낸 ‘스타일 -스타일링 룸’, ‘혁신 -이노베이션 랩 존’, ‘유산 -헤리티지 존’ 그리고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 철학인 ‘아르 비브르(Art de Vivre)’ -카페 테라스’ 등 각기 다른 4가지 공간에서 메종의 과거와 현재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장소다.

그 중 거의 대부분의 방문객이 처음으로 맞이하게 될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 아르 드 비브르 (Art de Vivre)  철학을 담은 카페 테라스는  고객과 친구들을 소중하게 여겼던 프레데릭 부쉐론의 신념에 맞게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방문객 모두에게 쉼터가 되어 줄 예정. 카페 테라스에는 부쉐론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산-헤리티지존’이 한 켠에 준비되어 있는데, 방돔 광장 26번가를 위해 헌신한 부쉐론 패밀리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시되어 있다. 이 곳에서 부쉐론의 마스코트 고양이 ‘블라디미르’와 부쉐론의 시그니처 컷 카보숑 형태를 딴 디저트도 놓치지 말자. 프랑스의 격식있는 전통 파티에 초대받아 영화 속 한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부쉐론 카페에서 부쉐론 패밀리의 이야기를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했다면, 핑크 컬러의 드레싱 룸에서 안락하게 부쉐론 주얼리를 직접 착용해보는 호사도 누려보자. 아이코닉한 세뻥 보헴 컬렉션은 물론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피스들도 착용해 볼 수 있다. 각자 선택한 주얼리와 함께 부스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체험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으니 부쉐론과의 특별한 추억도 남겨보길 추천한다.

또, 2020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새로운 피스들도 함께 전시된다고 하니 그야말로 부쉐론 박물관. 절제되고 클래식한 라인부터 유쾌한 재치와 대담함이 돋보이는 디자인까지. 생기넘치고 감각적인 미를 드러내고 싶은 독립적 여성이라면 꼭 가봐야하는 장소임에 틀림없다.  ‘강인함’, ‘미학’, ‘온유함’ 등 어떤 모습이든 자신을 자유롭게 표출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부쉐론만의 대담한 아름다움을 여성 대표로는 고혹적인 무드의 여배우 정은채가 함께했다.  전문성과 탁월함, 혁신, 동시대의 여성이 표방하는 자유로운 개성을 드러내기에 완벽한 현 시대의 여배우이지 않을까. 메종이 선사하는 가치와 표현을 통해 모든 여성들이 본인의 고유한 스타일을 창조하고, 유니크함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팝업 부티크 오픈은 5월 31일까지!

32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0.65 캐럿)와 3개의 라피스 라줄리(3.70 캐럿)가 세팅된 쎄뻥 보헴 브레이슬릿, 1천2백만원대

1개의 라피스 라줄리(1.22캐럿)과 8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0.16캐럿)가 세팅된 라피스 라줄리 이어링, 4백만원대

옐로우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쎄뻥 보헴 펜던트 이어링, 8천만원대

베 다이아몬드와 골드 비즈의 테두리의 쎄뻥 보헴 핸드 링, 2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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