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로 돌아온 장나라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새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의 공감 여신 장나라

2020-05-14T12:37:16+00:002020.05.14|W HOT ISSUE|

배우 장나라의 로맨스 연기가 기대되는  tvN 새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가 첫 방송을 탔다.

어마어마한 동안이자 ‘시청률퀸’으로 불리는 배우 장나라가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로 돌아왔다. 13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남기훈 감독, 배우 장나라, 고준, 박병은, 정건주가 참석해 직접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작 드라마 ‘VIP’의 어두운 모습과는 대비되는 장나라의 로맨스 연기를 4년 만에 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중. 검증된 연기력을 가진 그녀의 연기를 통해 많은 이들이 공감할만한 독박육아와 경력단절 등의 소재를 녹여낼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그녀와 케미를 이룰 고준은 처음 로맨스에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으며 ‘잘생김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를 그린 작품. 포토그래퍼 한이상(고준) 싱글대디 남자사람친구 윤재영(박병은) 비주얼 신입사원 최강으뜸(정건주)까지 세 남자 중 장하리의 인연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첫 방송에서 워너비 우먼 장하리 캐릭터로 공감을 부르는 웃음 코드를 제대로 보여준 장나라의 하드 캐리를 통해 안방극장에 유쾌하게 신고식을 치른  ‘오 마이 베이비’ 1회 시청률은 2.0%의 시청률(닐슨코리나 전국 기준)을 기록해 아직 아쉬운 수치지만  3040 여성들의 현실 고민을 유쾌하게 녹여낸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