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포스트 말론과 인스타그램 맞팔로우한 사연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아이유, 포스트 말론과 인스타그램 맞팔로우한 사연

2020-05-13T16:27:34+00:002020.05.13|W HOT ISSUE|

아이유가 공개한 포스트 말론과의 비하인드스토리

최근 방탄소년단(BTS) 슈가와 협업한 곡 ‘에잇(prod. & Feat. SUGA of BTS)’으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이유가 또 한 번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번에는 팝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과 ‘인스타그램 맞팔로우’한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5월 12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1theK Originals)에 올라온 ‘아이유가 포스트 말론 맞팔한 이유? 본인등판에서 확인하기’라는 영상에서 포스트말론을 언급했다.

사연은 이렇다. 포스트 말론이 아이유 SNS를 팔로우를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잠시 잊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동생과 대화하던 중 “요즘 미국에서는 누가 최고야?”라고 묻자 동생이 “포스트 말론!”이라고 대답한 것. 그래서 아이유가 동생에게 “포스트 말론이 나 팔로우 했다던데?”라고 하니 동생이 난리가 났다. 아이유도 허세를 부리고 싶은 마음에 동생이 보는 앞에서 ‘맞팔로우’를 누른 것이다.

포스트 말론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R&B힙합 가수다. 놀랍게도 1995년생. 아이유보다 2살 연하다. 2019년 빌보드 차트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아티스트’ 1위를 기록했다. 정규 3집 ‘Hollywood’s Bleeding‘은 미국 내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이유의 ‘에잇(prod. & Feat. SUGA of BTS)’은 지난 6일 신곡이 공개된 이후 7일연속 정상을 지키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발매 후 11시간이 되기도 전에 1000만 뷰를 돌파. 전 앨범  ‘블루밍(Blueming)’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 달성까지 168시간이 소요된 것을 감안하면 약 15배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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