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의 '번외수사'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의 번외수사

2020-05-12T19:06:04+00:002020.05.12|W HOT ISSUE|

OCN 주말드라마 ‘번외수사’ 제작발표회 온라인 생중계

OCN 주말드라마 ‘번외수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연출 강효진 PD, 배우 차태현, 이선빈,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이 참석하여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번외수사’, 제목만 봐도 드라마 내용을 알 것만 같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는 형사와 열혈 PD를 앞세운 다섯 명의 아웃사이더들이 범죄를 소탕하며 그리는 오락액션극이다.

‘코미디=차태현’ 공식이 이번에도 먹힐까? 차태현의 복귀작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2019년 3월, 김준호와 ‘내기 골프 논란’으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극 중 범인이라면 지구 끝까지 찾아가고, 증거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감옥에 넣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다. 생애 첫 형사 역할이며 OCN과도 처음 인연을 맺는다.

이선빈은 목숨을 건 잠입 취재와 도청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PD 강무영 역을 맡았다. OCN 드라마 ‘38사기동대’ 이후 4년 만의 복귀다. 정상훈은 시신 복원 전문가인 이반석 역을, 윤경호는 칵테일 바를 운영 중인 테디 정을, 지승현은 작은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탁원 역을 맡았다.

강효진 PD는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 등에서 걸쭉한 코미디를 연출했던 감독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한다. ‘실종느와르 M’의 이유진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고 ‘범죄도시’, ‘성난황소’, ‘악인전’ 등 범죄액션 영화를 작업해온 마동석의 팀고릴라, ‘이태원 클라쓰’를 제작한 콘텐츠 지음이 공동 기획으로 의기투합한다.

‘투캅스’, ‘극한직업’ 등 코믹수사물은 실패 확률이 거의 없는 장르 중 하나다. 차태현이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가 내건 공약처럼 시청률 5%를 돌파하여 시즌 4까지 출연할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번외수사’는 5월 2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