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소속사, KBS와 손을 잡고 '트롯전국체전' 제작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송가인 소속사, ‘트롯전국체전’ 제작

2020-05-11T18:36:45+00:002020.05.11|W HOT ISSUE|

KBS x 포켓돌스튜디오 손잡고 국민 트로트 프로그램 제작

송가인 소속사, 그리고 KBS가 손을 잡고 <트롯전국체전>을 제작한다.

<트롯전국체전>은 트로트 유망주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지역의 유망주를 발굴해 가수와 작곡가들이 협업하며 새로운 트로트 가수를 탄생시킨다는 구성이다. TV조선 <미스트롯>의 제작사이자 송가인 등이 소속된 포켓돌스튜디오가 함께한다. 포켓돌스튜디오는 송가인과 ‘미스트롯’ 참여 아티스트를 서포트하며 ‘미스트롯 전국 콘서트’ 70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원래는 SBS와 편성을 논의 중이라는 뉴스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KBS에 둥지를 틀기로 했다.

KBS는 1985년부터 방송한 원조 트로트 프로그램 <가요무대>를 비롯해, <전국노래자랑>, <열린 음악회>, <불후의 명곡>, <뮤직뱅크> 등을 제작해 온 베테랑 방송국이다. 재미있게도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이찬원, 김희재 등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아침마당> 역시 진달래, 명지 등을 트로트 스타를 배출했다. 무엇보다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건, 바로 송가인이 출연한다는 것. 그녀는 4050 세대들에게 독보적인 파급력을 자랑한다. 실제로 각 방송사마다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을 론칭할 때 단연 1순위로 송가인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