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퀼팅 모티프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사랑은 반지로 배운다

2020-05-03T16:11:14+00:002020.05.04|FASHION, 쇼핑, 트렌드|

사랑은 자기만의 규칙을 따를 때 살아나며, 사랑은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샤넬이 정의 내린 사랑의 사전에는 스타일이 아닌 선택에 관해 배울 것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링을 모으고, 조합하고, 더하고, 덜어내는 행위. 이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샤넬의 퀼팅 모티프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북쪽과 남쪽(Nord Sud)

두 손가락에 낀 반지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영혼을 품은 미학, 그리고 미학을 지켜내는 영혼.

 

 

행복(Bonheur)

다섯 개의 미니 링을 하나씩 다 다른 손가락에 끼거나 손가락에 여럿 겹쳐 착용하면, 참 장식처럼 샤넬이 부여한 행운의 숫자를 연출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삼총사(Trio)

스페인 출신 예술가 호세 마리아 세르트, 피아니스트 미시아, 조지아의 조각가 루사다나 음디바니는 삼총사다. 트리오 링은 그들처럼 삼총사를 의미한다.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와 베이지 골드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는 Chanel Fine Jewelry 제품.

더블 C (Double C)

두 번의 기회처럼, 코코 크러쉬처럼, 두 개로 겹쳐진 샤넬의 알파벳 C. 숫자 2는 샤넬 하우스에 행운의 상징 같은 존재다. 서로 다른 골드 소재의 네크리스 두 개를 함께 착용하면 믿음과 함께 모든 것을 다해 운명을 바꿔보려는 힘이 생길 것이다.

 

소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 스몰 링은 Chanel Fine Jewelry 제품.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

연인이었던 웨스트민스터 공작 곁에 머물며, 그의 옷장에서 영감을 찾곤 했던 코코 샤넬. 스몰 다이아몬드 링을 소지에 낀다면, 벤더라는 애칭의 웨스트민스터 공작의 설득력과 권위를 빌려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양쪽 손목에 착용한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은 Chanel Fine Jewelry 제품.

마드모아젤(Mademoiselle)

마드모아젤의 착용 방식에는 절대 규칙을 따라야 한다. 싱글 커프 브레이슬릿을 같은 모델, 같은 소재, 같은 사이즈로 양쪽 손목에 대칭으로!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이어링이 연결된 형태의 코코 크러쉬 이어링은 Chanel Fine Jewelry 제품.

눈속임(Trompe-L’ceil

착각을 일으킨다는 뜻. 하나의 이어링은 마치 세 개의 이어링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비잔틴(Byzance)

비잔틴 스타일은 절제 그 자체다. 프랑스의 한 철학자는 자유는 그 자체로 제약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지 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의 미니, 스몰, 라지 다이아몬드 링을 겹쳐 착용할 때 어떤 제약도 사라져야 한다. 많이 착용할수록 좋다는 단 하나의 규칙만이 제약으로 허용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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