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의 향기로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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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에서 꽃이 만개한 봄과 어울리는 리미티드 에디션 ‘블로썸 컬렉션’을 4월 16일 선보인다. 그 중  ‘유자 코롱’과 ‘워터릴리 코롱’은 ‘서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최초의 향으로 더욱 특별하다. ‘유자 코롱’은 유자 특유의 톡 쏘는 향이 매우 중독적인 제품으로 서울 도심의 활기찬 무드를 담은 것이 특징. 화창한 봄, 상쾌한 무드를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한다.  ‘워터릴리 코롱’은 창덕궁 후원의 연못 위에 피어있는 수련의 모습을 담은 제품. 맑고 고요한 무드의 플로럴 향으로 평화롭고 싶은 날 뿌리기에 제격. 또, 예전에 사랑받았던 오스맨터스 블로썸, 실크 블로썸도 한정기간 함께 출시된다. 여기에 조 말론 런던의 대표 플로럴 향 중 하나인 오렌지 플로썸이 홈 캔들과 센트 써라운드™ 디퓨저로 출시되어 홈 프레그런스까지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올 봄, 서울의 향기로 가득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빌딩숲 사이 활기찬 도심의 모습과 웅장한 궁궐, 고즈넉한 정원의 이중적 모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반전 도시 서울이 지닌 매혹적인 모습을 2020년 블로썸 컬렉션을 통해 신비롭고 특별한 봄을 만들 수 있을 것. 게다가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2종 이상 구매 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영롱한 무지갯빛 박스에 보자기와 스카프로 패키징한 특별한 선물 포장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일이 많은 5월,  조 말론 런던과 함께 마음에 향기를 담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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