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 공정으로 만들어진 리빙 제품

W

친환경 소재, 공정으로 만들어진 리빙 제품으로 나는 슬기로운 어느 봄날.

1_ LocknLock 매트로 텀블러 제품 상단에 스트랩이 달려 휴대성이 좋은 텀블러. 입수구에 얼음이 쏟아지지 않도록 해주는 프로텍터를 장착했으며, 3중 단열재 뚜껑으로 열 손실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29천원(470ml), 38천원(710ml).

2_Puebco 라이트 그레이 슬리퍼 by 에크루 폐처리된 아크릴 섬유를 리사이클링해 제작한 슬리퍼. 발바닥이 닿는 부위에 스티치 장식이 달려 멋스럽다. 28천원.

3_Puebco 플라스틱 마켓 백 by 에크루 한 손에 들기 좋은 조립식 장바구니.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구멍이 숭숭 뚫린 디자인으로 구멍 사이 열쇠고리 등을 달아 장식하기 좋다. 1만원.

4_Zuperzozial 커틀러리 세트 대나무 섬유질과 옥수숫가루로 만든 친환경 커틀러리 세트. 잘 깨지지 않는 재질로, 아웃도어 캠핌장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99백원.

5_Zuperzozial 디저트 접시 매트한 질감의 디저트 접시로 100%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대나무, 옥수수로 만들었다.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염료를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45천원(6개입).

6_Gongjang 세이브 미 노트 환경오염으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은 노트. 노트 앞면에 새긴 동물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 제본 방식으로 제본해 펼침이 180도로 자유롭다. 6500백원.

7_ Freitag F240 Art 펜슬 케이스  트럭 방수포를 재활용해 제작한 필통. 필기구 10개를 수납할 수 있으며, 스트링이 장착되어 내용물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고정할 수 있다. 54천원.

피처 에디터
전여울
포토그래퍼
장현우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