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채 피부, 파데로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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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머금은 듯 은은한 글로 스킨을 연출해주는 ‘르땡 크림 파운데이션’

선캐처를 얼굴에 드리운 듯, 크리스털 광채가 내 얼굴에서 반짝인다면? 광채 파운데이션의 레전드로 등극할 입생로랑의 새로운 파운데이션 ‘르땡 크림 파운데이션’을 소개합니다. 크림처럼 촉촉하고 편안하게 발리면서, 빛을 머금은 듯 은은한 글로 스킨을 연출해주는 ‘르땡 크림 파운데이션’. 끈적하고 커버력이 약한 기존 광채 파데의 단점을 개선해, 얇게 피트되면서 순식간에 결점 없는 피부를 완성해준답니다. 럭셔리하고 부드러운 빛을 머금은 피부, 이제 남 얘기가 아니랍니다!

Yves Saint Laurent 르땡 크림 파운데이션 25ml, 7만9천원대.

뷰티 에디터
이현정
영상
팀바른
모델
김아현
스타일리스트
박정아
헤어
안미연
메이크업
오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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