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과 아이유, 웹툰의 귀여운 만우절 장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장난이야

2020-04-01T12:32:02+00:002020.04.01|W HOT ISSUE|

4월 1일 만우절이다. 뒤숭숭한 날들이지만 재치있는 스타들과 웹툰 덕분에 잠깐 웃을 수 있겠다.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사이안)> 발매 후 활동중인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사진을 사모예드로 깜짝 변경했다. 평소 귀엽게 웃는 얼굴이 그만의 매력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를 닮은 견종인 사모예드가 강다니엘의 닮은꼴 동물이자 별명으로 유명하다.  

팬사랑 지극한 아이유도 만우절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녀의 4월 1일에 맞춰 개인 유튜브 채널인 ‘아이유TV’에 ‘아이유 분노의 시승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는데, “오늘은 시승식을 할 것이며 차를 샀다. 운전면허를 드디어 28년 만에 서른이 되기 전에 땄다”며 아버지와 함께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알고 보니 조수석에서 가짜 핸들로 운전하는 연기를 했던 것. 팬들은 정말 운전면허를 딴 줄 알고 놀라워 했다가 그녀의 귀여운 장난에 즐거워했다. 

스타들의 귀여운 장난 말고도 색다른 이벤트를 보여준 곳도 있다. 1일 네이버 웹툰을 즐겨보는 이들이라면 웹사이트에 접속하고 나서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을거다. 평소와 달리 모든 웹툰의 섬네일이 그저 웃을 수 밖에 없는 사진들로 바뀌어 있기 때문. 인기 웹툰인 유미의 세포들부터 고수, 복학왕 등 수도 없는 섬네일 사진을 제목과 함께 살펴보는 재미가 웹툰의 재미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