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월드 투어'의 주인공으로 변신한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목소리마저 달콤한 K팝 트롤이 나타났다

2020-04-01T14:52:34+00:002020.04.01|FEATURE, 컬처|

‘트롤: 월드 투어’ 속 ‘파피’와 ‘브랜치’로 변신한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  

K팝 팬이자 애니메이션 마니아라면 반길만한 소식이다.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이 2016년 전 세계 3억 5천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했던 ‘트롤’의 속편 ‘트롤: 월드 투어’의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다.

‘트롤: 월드 투어’가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인 만큼 목소리 연기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레드벨벳의 메인 보컬인 웬디는 그녀만의 시원하고 맑은 음색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긍정 팝 트롤 ‘파피’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레드벨벳이 영화 속 K팝 트롤로 캐스팅 되어 더 눈길을 끄는데, 실제 멤버들의 이미지 컬러인 핑크(아이린), 블루(웬디), 그린(조이), 퍼플(예리), 옐로우(슬기)로 머리색을 각각 맞춰 탄생한 K팝 트롤 각자의 개성을 살려 연기했다. 영화 속에는 레드벨벳의 대표곡인 ‘러시안 룰렛’까지 등장할 예정.

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연기자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던 SF9의 로운은 준비성 철저한 ‘파피’의 친구 ‘브랜치’를 연기했다. 로운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브랜치’를 소화해냈다.  

애니메이션 본편에는 안나 켄드릭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샘 록웰, 제이미 도넌, 쿠널 나이더 등이 참여해 화려한 캐스팅을 이뤘으며 ‘파피’와 ‘브랜치’로 변신한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의 목소리 연기를 듣고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는 4월 29일 전국 극장과 VOD에서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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