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신기한 연예인 가족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실례지만 어디 최 씨입니까?

2020-03-31T15:43:15+00:002020.03.31|FEATURE, 피플|

알면서도 신기한 연예인 가족

‘전소미’가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억이 넘는 람보르기니 우르스에 탄 모습이 리얼리티 유튜브 ‘아이 엠 소미 (I AM SOMI)’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약 2억 5천만 원이 넘는 차량이다. 덩달아 전소미의 아버지도 검색어에 올랐다. 매튜 다우마는 사진작가 출신 배우로 <태양의 후예>, <서부전선>, <보통 사람> 등에 출연했다. 최근 <정글의 법칙>에 전소미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연예인 가족은 또 누가 있을까?

윤다훈&남경민

배우 남경민은 윤다훈의 딸이다. 윤다훈의 본명은 남광우. 남경민은 윤다훈이 군 복무 시절 생긴 자녀다. 남경민의 얼굴이 생소할 수 있는데 그녀는 2010년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 <학교 2013>, <조선 마술사>, <적과의 동침> 등에 출연했다. 최근 윤다훈이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면서 두 사람이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김무성&고윤

미래통합당의 김무성 의원의 아들은 바로 배우 고윤이다. 지난 2014년 재보궐 선거 당시 같이 투표장을 찾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의 본명은 김종민이나 배우에 전념하기 위해 고윤이라는 예명을 쓰고 있다. 고윤은 영화 연출부를 거쳐 2011년 영화 <가문의 영광4>로 데뷔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 <인천상륙작전>,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명길&권율

배우 권율의 이모는 배우 최명길. 권율은 무려 6년간 이 사실을 숨긴 채 활동해왔다. 2013년, 한 매체의 보도 때문에 이 사실이 밝혀졌는데, 권율은 이모의 후광 없이 연기만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숨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