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운동화 그리고 설현

진정아

나이키 에어맥스 90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나이키의 아이코닉한 스니커즈 에어맥스 90이 올해로 30살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나이키는 미래의 에어맥스를 떠올리며 기존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물론이고 편안함까지 갖춘 스니커즈 ‘에어맥스 2090’을 선보였다.

설현이 모델로 나선 비주얼 속에는 형광 주황색, 파랑색 스티치가 더해진 운동화가 돋보인다.

독창적으로 재해석된 에어맥스 2090은 보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2020년 3월 2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에디터
진정아
사진
Courtesy of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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