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W

알렉산더 매퀸의 뉴 백, ‘더 스토리’에 담고 싶은 그들 각자의 이야기.

카프스킨 소재의 간결한 실루엣, 손을 끼울 수 있는 큼직한 골드 버클로 포인트를 준 더 스토리 백은 알렉산더 매퀸 제품. 2백78만원.

패션 에디터
김신
포토그래퍼
박종원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