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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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동산으로 간 가을 소풍. 회전 그네를 타고, 분수쇼를 보고, 놀이터에 들렀다 동물원을 거닐었다. 그녀의 발걸음에 동행한 이번 시즌 스니커즈.

스웨이드와 패턴을 조합한 빈티지 스니커즈는 구찌 제품. 1백18만원.

굽 형태와 라인이 독특한 아치라이트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무지개 무늬를 스니커즈 옆면에 페인팅한 스니커즈는 N°21 제품. 1백25만원.

탈착이 가능한 로고 패치가 특징인 러닝화는 돌체&가바나 제품. 가격 미정.

글리터로 채운 반짝이 스니커즈는 생로랑 제품. 가격 미정.

고양이 무늬 에이스 스니커즈는 구찌 제품. 1백15만원.

빛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이는 스니커즈는 지방시 제품.1백만원대.

활동성이 좋은 삭스형 스니커즈는 스포트막스 제품. 가격 미정.

호피무늬 송치 스니커즈는 생로랑 제품. 가격 미정.

장미 패턴을 프린트한 바운스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by 언더커버 제품. 1백17만원.

패션 에디터
이예진
포토그래퍼
김신애
모델
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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