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12월호 커버

진정아

더블유가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올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우스(Kaws)가 캠페인 티셔츠 뿐만 아니라 12월호 커버 작업도 함께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카우스(Kaws)의 작품이 더해진 티셔츠는 지난 10월 수많은 셀럽들에게 전해져 더블유의 뜻깊은 행보에 엄청난 힘과 영향력을 보여줬다. 해를 거듭할수록 진심 어린 마음들이 더해지고 있는 제 14회 더블유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갈라 디너와 뜨거웠던 할로윈 파티 현장을 더블유 12월호에 담았다.

에디터
김신
wkorea_man 컨텐츠 디렉터
최진우
아티스트
카우스(KAWS) @arr.allrights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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