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이 디자인한 아파트가 있다고?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퍼렐이 디자인한 아파트?

2019-11-07T16:27:28+00:002019.11.07|FEATURE, 라이프|

2020년, 캐나다 토론토에 퍼렐 윌리엄스가 디자인 한 고급 아파트가 공개된다.

무엇이든 손만 대면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미다스의 손 퍼렐 윌리엄스. 그런 그가 샤넬과 아디다스 등 대표적인 패션 하우스와의 작업을 넘어 이제는 주거 공간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바로 ‘Untitled’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통해 캐나다 토론토에 두 개의 타워로 이루어진 고급 아파트를 디자인 한 것인데, 이 안에 총 750개의 주거 시설이 들어선다. 프로젝트 이름만큼이나 궁금한 아파트는 토론토의 개발 업체 Westdale Properties, IBI 그룹, 인테리어 디자이너 U31과 퍼렐이 함께해 탄생했다. 

그가 직접 모습을 드러낸 영상에서는 ‘Untitled’은 인생에서 어떤 것에도 부응하지 않아도 되거나 보통 이상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standard라는 말 그대로 사람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아름다운 ‘매트릭스matrix’일 뿐이라고 이야기 한다. 남다른 심미안을 가진 퍼렐이 구상한 집이라니, 그 곳에 살게될 보통 사람의 일상은 어떨지 내년까지 기다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