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잇백

W

슈퍼마켓 계산대에서 마주한 2019 F/W 시즌  ‘잇’ 백.

탈착 가능한 스카프가 장식된 더블 G링 빨강 숄더백은 구찌 제품. 4백19만원.

형광 로고 가죽 비세토스 베니티 케이스 백은 MCM 제품. 65만5천원.

강아지 모양의 붉은색 헥터 백은 톰 브라운 제품. 3백80만원.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겨자색 30 몽테인 백은 디올 제품. 4백45만원.

파랑 페이턴트 소재의 캘리그래피 숄더백은 펜디 제품. 가격 미정.

핑크 컬러 아워글라스 톱 핸들백은 발렌시아가 제품. 1백68만원.

버클 장식의 컬러 블록 태비 숄더백은 코치 제품. 62만원.

나파 가죽을 수작업으로 엮은 나파 스펀지 파우치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격 미정.

페이턴트 소재의 클래식한 샤첼 르 90 백은 생로랑 제품. 2백만원대.

패션 에디터
김신
포토그래퍼
LESS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