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패션 프리덤

금다미

W휴고리의슈팅더스타일 2020 S/S MFW Vol.2

소리 없이 강한 얼씨Earthy 룩 
뉴트럴 컬러가 내뿜는 은근한 멋은 보면 볼수록 더 뇌리에 오래 남는다. 스타일링 고수들이 사랑하는 룩이기도 하거니와 특유의 자연스럽고 우아한 멋이 있기 때문에 올 가을 겨울까지 트렌드로 이어질 전망. 오버사이즈 슈트부터 베이식한 셔츠와 팬츠, 트렌치 코트, 니트 등 기본 아이템을 얼마나 센스있게 매치했는지 참고도 좋다.

밀란에 뜬 무지개
이번 시즌 쇼장 앞에는 다들 작정한 듯 총천연색으로 무장하고 나타난 이들이 많았는데, 특히 재미있는 건 대부분이 여러 컬러를 매치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색으로 과감한 연출을 했다는 점. 이러한 스타일링이 며칠 동안 자주 보였다. 좋아하는 색이 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겠다. 이때 액세서리도 컬러 계열을 맞춰주면 끝.

부츠 신은 패피
이번 가을 겨울에는 무조건 롱부츠 하나는 준비해두자. 평범한 듯 한 옷에도 부츠가 더해지면 한층 더 감도있는 스타일이 된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기본 스타일은 팬츠나 스커트에 모두 어울리고 투박하고 청키한 레이스업 부츠는 드레시한 룩에 쿨한 매력을 만들어준다.

  

디지털 에디터
금다미
사진
휴고 리(Hug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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