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리가 마블에 떴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마블 새 세계관 페이즈 4

2019-07-23T10:12:41+00:002019.07.23|FEATURE, 컬처|

마블의 새로운 세계관, ‘페이즈 4’가 열리며 무려 23편의 영화가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마블이 발표한 ‘페이즈 4’ 스케줄을 살펴보면 내년 5월 가장 먼저 개봉하는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호크아이>, <로키>, <팔콘과 윈터 솔저>등 이전 ‘페이즈 3’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수많은 마니아층을 가졌지만 단독으로는 주목받지 못했던 캐릭터들의 솔로 무비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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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타이틀을 내건 영화들도 여러 편 발표했다. 지난 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 나탈리 포트만은 묠니르를 번쩍 들고 나타났다. 토르 시리즈 중 두 편에서 토르의 애인 제인 포스터 역할로 등장했지만 나머지 한 편에서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그녀는 <토르: 사랑과 천둥(이하 토르 4)>에서 최초의 여자 토르를 연기할 예정이라고.

 

더불어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참여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 2)>는 ‘마블 최초의 공포 영화’가 될 것이라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 편,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캐스팅되어 화재가 된 ‘마블리’ 마동석은 <이터널즈>의 주연을 맡았다. 유창한 영어와 액션 실력으로 할리우드에서 러브콜을 받아왔던 그. 극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히어로 길가메시(Gilgamesh)를 어떻게 소화해 낼지 기대가 된다.

 

<토르 4>는 2021년 11월, <닥터 스트레인지 2>는 2021년 5월 7일, <이터널즈>는 2020년 11월 6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