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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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해외로, 어디든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여름 시계.


1. 파네라이 ‘섭머저블’(42mm)

300m 방수가 가능한 프로페셔널 다이빙 워치 컬렉션. 회전 베젤에 세라믹 디스크를 탑재했다. 다이얼을 둘러싼 블루 세라믹 디스크와 블루 러버 스트랩 및 질감을 살린 샤크 그레이 컬러 다이얼이 특징. 11백만원대.

2. 샤넬 ‘J12’(38mm)

탄생 20주년을 맞아 샤넬 워치의 아이덴티티는 고수한 채 새롭게 태어났다. 화이트 세라믹과 스틸 케이스의 아름다운 디자인에 200m 방수가 가능하다. 가격 미정.

3.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모듈러 45 골프 워치’(45mm)

자체 개발 골프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골퍼의 정교하고 스마트한 플레이 운영을 돕는다. 골프뿐 아니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을 위해 전략적으로 디자인됐다. 512MB 메모리와 4GB 저장 공간, 25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내장되었다. 247만원.

4. 티쏘 ‘씨스타 1000 쿼츠 크로노’(45.5mm)

300m 방수로 수중 및 육상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경쾌한 오렌지 스트랩 모델을 포함해 총 8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60만원.

5. 몽블랑 ‘서밋2’(42mm)

8GB의 저장 용량에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기압계, 심박수 측정 등이 가능해 일상이나 레저, 피트니스 시에 유용하다. 11종류의 스트랩 서비스를 지원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127만원.

6.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45.5mm)

600m 방수에 헬륨가스 배출 밸브를 장착했다. 세계 최초로 오렌지 러버 디테일의 블랙 세라믹 베젤을 적용했다. 7백만원대.

7.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듀얼 타임’(41mm)

동시에 표시되는 두 개의 타임존, 별도의 도구 없이 교체 가능한 세 가지 스트랩 등 여행자를 위한 디자인이 특징. 150m 방수가 가능하며 60시간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제공한다. 350만원.

패션 에디터
정환욱
아트워크
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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