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FIFA 세계축구 박물관-'여자들의 게임' 특별전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전시관이 에코백으로, 2019 여자월드컵 특별전

2019-07-02T21:21:19+00:002019.06.25|FEATURE, 컬처|

FIFA 손잡은 현대자동차

프랑스는 지금, ‘여자’ 월드컵이 한창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여자 축구선수들 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는 중인데, 그 일환으로 FIFA와 손잡고 파리에 있는‘넬슨 만델라 공원’에서 여자축구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 특별전시관을 운영중이다. 순백색의 특별전시관은 신록이 우거진 파리의 공원에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데, 건물 외벽을 에어백 소재로 특별 설계하였다. 이 외관은 폐막식 이후 에코백으로 재사용(Upcycling)되어 지역 사회에 기부된다고 한다.

주요 전시 컨텐츠로는 여자 축구의 역사를 한눈에 되짚어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가 기획되었다. FIFA가 소장한 연도별 독특하고 참신한 전시 구성품과 함께 여자 축구선수들의 사회적 편견에 대한 투쟁의 기록이 전시됐다. 그곳에서 여성스러움의 강요와, 사회적 고정관념과 장벽을 깨고 지금까지 온 여자 축구 선수들의 ‘진정한 열정’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특별전시관은 월드컵 기간(6월15일-7월7일)동안 저녁 8시까지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