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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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의 색채에 흠뻑 젖은 서머 액세서리.

모든 것이 녹아버릴 듯한 태국 코사무이에서는 그 어떤 것도 무용한 태양의 시간이 찾아온다. 아시안의 색채에 흠뻑 젖은 서머 액세서리와 나른한 휴가를 꿈꾼 어느 여름날 여행의 기록.

그러데이션 트위스트 체인 백은 루이 비통 제품. 4백만원대.

꽃을 연상시키는 새틴 장식 슬라이드는 로저 비비에 제품. 가격 미정.

조형적인 굽의 샌들 힐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1백만원대.

새틴 헤드밴드는 프라다 제품. 가격 미정.

예술적인 금속 장식 샌들은 구찌 제품. 2백18만원.

사선 스티치 장식 클러치는 발렌시아가 제품. 가격 미정.

파란색 피시네트 힐은 지미추 제품. 1백50만원.

이국적인 프린트 샌들 힐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가격 미정.

모노그램 립스틱 케이스는 루이 비통 제품. 1백60만원.

해변에 어울리는 동그란 손잡이 백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품. 가격 미정.

형광 모노그램 온더고백은 루이 비통 제품. 2백80만원.

선명한 색상의 비치타월은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프린지 장식 스트로 햇은 큐밀리너리 제품. 가격 미정.

조개 모양 잠금장치 백은 마이클 코어스 제품. 가격 미정.

손으로 짠 듯한 그물 체인 백은 샤넬 제품. 가격 미정.

파란 새틴 레이스 장식 백은 발렌시아가 제품. 가격 미정.

그래픽적인 컬러 프린트 체인 백은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2백67만원.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든 라조백은 로에베 제품. 2백50만원.

회화적인 프린트 수영복은 디올 제품. 가격 미정.

웹 줄무늬의 캔버스 소재 토트백은 구찌 제품. 2백48만원.

패션 에디터
이예지
포토그래퍼
최문혁
포토그래퍼 어시스턴트
오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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