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웨일러 2020 S/S 디지털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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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포멧의 디지털 테크니션 런웨이.

벤코 트렐과 매슈 테인티 듀오 디자이너가 이끄는 런던 브랜드 코트웨일러(Cottweiler)는 이번 시즌 런웨이 대신 새로운 포멧의 디지털 테크니션 런웨이를 선보였다이번 디지털 런웨이는 최근 그들은 이집트와 중동 지역을 여행하면서 얻은 신비로운 경험들로 채워졌고감각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다니엘 스완이집트 바이올리니스트의 사미 비샤의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음악이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사막에서 신기루를 떠오르게 하는 영상 전체의 바이브는 우리에게 익숙한 현대적인 환경과 코트 웨일러의 에슬레저 룩과 기묘하게 어우러져 블랙홀처럼 빠져들게 만든다.

패션 에디터
김신
영상
Youtube COTTWE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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