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단발은 한 끗이 중요하다고?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신민아 단발은 한 끗이 중요하다?

2019-06-14T22:45:48+00:002019.06.14|BEAUTY, 트렌드|

카이아 거버, 한지민, 김소연까지! 단발병 유발자들.

최근 단발로 변신을 하거나, 세련된 단발을 보여주는 셀럽들이 눈에 띈다. 카이아 거버는 물론이고, 드라마 <봄밤>에서 정해인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한지민, 그리고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김소연도 극의 흐름에 맞춰 긴 머리를 싹뚝 잘랐다.

그리고 이정재와 함께 드라마 <보좌관>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신민아 역시 단발로 변신해 화제다. 신민아의 헤어 스타일링을 맡은 임철우 원장이 신민아의 헤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이고, 같은 단발을 전혀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팁까지 전했다.

“작품이 결정된 이후 만날 때마다 민아씨와 함께 상의를 해서 만든 스타일이에요. 극중 강선영이 초선의원이라는 점을 감안해 지적인 이미지를 주고 싶었어요. 세련미도 잃으면 안되죠. 그래서 층이 난 단발대신 층을 내지 않은 단발을 했어요. 층이 난 단발은 자칫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거든요. 도시적인 이미지의 단발 머리를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는 팁도 알려드릴게요. 샴푸 후 젖은 상태에서 타월로 물기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말리세요. 바디오일을 동전크기만큼 손에 덜어서 모발 끝에서부터 시작해 귀 뒤쪽 숱이 많은 부분, 두피 쪽 가까이 더해주세요. 마지막에는 전체적으로 살짝 터치해 주시면 돼요. 바디오일이 모발을 촉촉하게 보이게 해서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 하실 수 있어요. 여름 휴가지에서 해도 좋을 거에요.”

지금 유행하는 단발이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짧은 단발이 아닌 어깨라인에 닿을 듯 말 듯한 긴 단발인 만큼 올 여름 조금만 용기를 낸다면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이미지 변신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