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김혜민(프리랜서)2019-06-01T22:00:36+00:002019.06.04|FASHION, 트렌드|FacebookTwitter kakao 바람 따라 찰랑거리는 프린지 아이템. 1. 태슬 스트랩이 장식된 그물 뮬은 자라 제품. 7만9천원. 2. 다양한 줄을 엮어 만든 원시적인 무드의 태슬 가방은 포츠 1961 제품. 가격 미정. 3. 보헤미안 스타일의 에스닉한 브레이슬릿은 디올 제품.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