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하는 태양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페스티벌에서 그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다면?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페스티벌 어셈블! Vol.1

2019-05-26T17:17:48+00:002019.05.29|BEAUTY, 트렌드|

전에 본 적 없는 라인 플레이로 입술에도 ‘흥’을 더하자.

작열하는 태양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페스티벌에서 그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다면? 다양한 색과 질감의 변주를 통해 페스티벌 ‘핵인싸’로 거듭날 수 있는 메이크업 방법과 컬렉션에서 찾은 헤어 시안을 참고하길.

 

흥이 난다 흥이 나

눈이 시리도록 파란 코발트 블루와 반짝이는 글리터, 전에 본 적 없는 라인 플레이로 입술에도 ‘흥’을 더하자.

1. 튀는 컬러를 사용하기가 부담스럽다면 매트와 글로시처럼 극명한 질감 대비를 활용해보길. 위 입술엔 By Terry ‘립 엑스퍼트 리퀴드 립스틱 매트(9 레드 카펫) by 라페르바’를, 아래엔 ‘립 엑스퍼트 리퀴드 립스틱 샤인(15 레드 샷)’을 발랐다.

 

2.Vyvyd Studio ‘립 플래쉬 매트(No.19 테크노 리플)’를 입술에 꽉 채워 바르고 Too Faced ‘프리즈매틱 글리터 아이섀도 팔레트’의 ‘스플래쉬’ 컬러를 입술산에만 톡톡 얹었다.

 

3. Espoir ‘립 업 벨벳(스내치드)’을 바르고, 제형이 입술 위에서 마르기 전에 다양한 질감의 글리터를 브러시를 이용해 꾹꾹 눌러주듯 터치했다.

 

4. 입술 중앙에 푸크시아 핑크 빛 Mac ‘파우더 키스 립스틱(벨벳 펀치)’을 바르고 양쪽 입가에 강렬한 브라운 컬러인 ‘매트 립스틱(앤틱 벨벳)’을 터치해 부드럽게 그러데이션했다.

 

5. 민트색 잉크 라이너의 끝부분을 잡고 마치 붓을 털 듯 입술에 툭툭 터치하고 투명 글로스를 도톰하게 얹었다.

 

6. Nars ‘오일 인퓨즈드 립 틴트 오르가즘’을 도톰하게 얹어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달라 보이는 룩을 완성한 뒤 홀로그램처럼 반짝이는 글리터를 붙였다.

 

7. Hera ‘빈티지 펑크 룩 컬렉션 원더펄 리퀴드 립(190 버블검 핑크)’을 베이스로 바르고 ‘414 레이디 메이’에 투명한 글로스를  섞어 입술 위와 아래에 흘리듯 터치했다.

 

8. 위 입술 안쪽엔 Laura Mercier ‘루즈 에쌍씨엘 실키 크림 립스틱(200 로즈 데카당)’을, 아래 입술 안쪽엔 ‘500 루즈 얼팀’을 바르고 누디한 컬러인 ‘100 뉘 프레페레’로 라인을 부드럽게 풀어줬다. 입술선을 벗어난 재미난 립 라인은 Nars ‘프레시전 립 라이너(포트 그리모)’로 그렸다.

 

9. 입술 위아래에 다른 컬러나 질감을 바르는 게 지루하다고 느껴진다면 사선 플레이를 해보면 어떨까? 대담하고 도발적인 반짝임이 눈길을 사로잡는 입술은 Tom Ford Beauty  ‘익스트림 립 스파크(데이즈드, 파워트립)’로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