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들의 페스티벌 필살기 아이템은?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페스티벌 필살기 아이템 7

2019-05-28T16:14:36+00:002019.05.28|FASHION, 트렌드|

에디터들이 취향껏 고른 페스티벌 필살기 아이템은?

Editor’s Pick

매주 더블유 에디터들이 직접 고른 핫 아이템 리스트. 강렬한 날씨와 함께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패션, 뷰티, 음식까지. 에디터들이 고른 페스티벌 필살기 아이템을 살펴보자.

아레아 x 베르토니1949 ‘주얼 백’

“올해 처음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모두 모인듯한 그곳에서 페스티벌 트렌드를 찾았다. 룩은 편하게 액세서리는 강렬하게! 아레아 x 베르토니1949가 협업해 만든 주얼 찰랑찰랑 미니백처럼 확실한 아이 캐칭 아이템이 제격.” 가격 미정 -디지털 디렉터 사공효은

 

어반디케이 ‘헤비메탈 글리터 젤’ & ‘헤비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페스티벌 룩의 완성도는 메이크업에 달려있다. 땀과 물, 햇빛을 오래 견뎌야 하니 고운 화장보다는 자외선 차단을 단단히 한 피부에 글리터로 포인트를 줄 생각이다. 두 가지 제품 모두 효과 확실한 볼드한 글리터로 만들어진데다가 워터 베이스의 젤 타입이라 가루 날림이 없고 밀착력이 좋아 페스티벌에 딱이다. 하루는 투명하게 표현한 내추럴 스킨에 글리터 젤을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른 룩을, 다른 하루는 섬세한 브러시를 활용하기 좋은 글리터 아이라이너로 눈가에 도트를 만들거나 위트 있는 모양을 얼굴에 그려 넣는 메이크업에 도전해보고 싶다.” 젤 14.5ml, 2만3천원. 아이라이너 7.5ml, 2만7천원. – 디지털 에디터 금다미

 

조거쉬 ‘로고 펜던트’

“페스티벌은 가볍고, 편하게 즐기는 것이 최고다. 패션 역시 거창하게 꾸밀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축제의 기분을 낼 간단한 액세서리 정도만 있으면 된다. 리메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브랜드 조거쉬(Joegush)의 키 체인처럼 말이다. 스커트나 바지 혹은 크로스 백 어디에 걸어도 좋다.” 3만9천원. – 디지털 에디터 진정아

 

앱솔루트 ‘그레이프 프루트’

“페스티벌에 알코올이 빠지면 섭섭하지! 얼마 전 자몽 맛을 출시한 앱솔루트 보드카로 정했다. 과일 중에서 자몽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달달한 핑크빛 컬러가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업 시켜 줄 것 같다. 긴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채운 뒤, 자몽 맛 보드카, 루비 자몽 주스와 라임 주스를 순으로 넣어 셰이킹, 자몽 가니시를 얹으면 ‘핵인싸’ 부럽지 않은 ‘핑크 윙크’ 칵테일 완성!” 가격 미정. – 디지털 에디터 배그림

 

로에베 ‘폴라스 버켓 햇’

“해마다 챙겨가는 뮤직 페스티벌이 서너개쯤 되면 챙겨가는 아이템 리스트도 거의 고정인 편. 특히 챙이 큰 버켓 햇은 뙤약볕 아래 더 오래 놀 수 있게 해주는 페스티벌 필수품이다. 이비자의 해변가를 모티브로 한 폴라스 이비자(Paulas Ibiza) 공방의 화려한 패턴과 함께 양쪽으로 묶을 수 있는 끈이 있으니 격렬한 점핑이 있는 무대를 보고 난 뒤에도 잃어버릴 걱정은 없겠다. 화이트, 그린, 오렌지 세 가지 색상 중 아직도 고민 중.“ 가격 62만 원. – 디지털 에디터 김다혜

 

버버리 ‘모노그램 로고 프린트 캡’

“화려할수록 주목 받는 페스티벌 룩. 그러나 보통의 페스티벌이 그렇듯, 쨍쨍 내리쬐는 햇빛 아래에서 오래 있어야하기 때문에 가볍고 편한 의상은 물론이요, 해를 가릴 수 있는 아이템도 꼭 필요하다. 스카프를 두른 듯한 버버리의 캡은 자잘한 로고 패턴이 화려하고, 간편하게 해를 가릴 수 있어 페스티벌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40만원대. -에디터 장진영.

 

마르니 ‘스트라이프 폴리아미드 쇼퍼백’

“마르니에서 마켓 쇼퍼백 나오는 시즌마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드디어 이번 시즌 쇼퍼백을 손에 얻었다. 쇼퍼백이라서 가볍고 장보러 갈 때 들고 가기 적합한 백이지만 페스티벌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얼마 전에 이 마르니 마켓 쇼퍼백에 일회용 카메라, 돗자리, 물 등을 잔뜩 넣고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을 즐기러 올림픽 공원에 갔는데 정말 색이며 크기며 제대로였다. 올 여름은 이 쇼퍼백 하나로 여기저기 페스티벌을 돌아다닐 예정!” 10만원. –에디터 고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