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를 향유하고 싶은 밀레니얼 세대에 보내는 반짝이는 유혹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뉴 애티튜드

2019-05-12T17:14:36+00:002019.05.15|FASHION, 뉴스|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럭셔리를 향유하고 싶은 밀레니얼 세대에 보내는 반짝이는 유혹. 간결한 디자인과 신선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이전과는 분명 다른 태도를 요구한다.

잭 드 부쉐론(Jack de Boucheron)

BOUCHERON

아주 오랜만에 신작을 들고 돌아온 부쉐론의 컬렉션 ‘잭 드 부쉐론’은 말 그대로 기하학적으로 생긴 ‘잭’을 연결해 싱글 랩을 트리플 랩 브레이슬릿으로, 네크리스로 만들 수 있는 무한대의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또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를, 다이아몬드와 세미 다이아몬드 모티프를 섞는 등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인데, 이는 고전적인 하이 주얼리 세계에 창의적인 파동을 일으킨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Clash de Cartier)

뾰족해 보이지만 부드럽고, 기하학적이지만 우아한 곡선의 스터드로 무장한 까르띠에의 새로운 컬렉션 ‘클래쉬 드 까르띠에’! 존재만으로 강력하게 섹스어필하는 스터드는 링과 이어링, 네크리스 등 다양한 주얼리에 세팅되어 남다른 개성을 원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다. 특히 윤곽선을 따라 촘촘하게 세팅된 스터드를 통과해 미세하게 움직이는 피코 장식이 주는 유연한 착용감은 하우스의 뛰어난 창조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

 

티파니 T 트루(Tiffany T True)

TIFFANY&CO.

건축적이고 그래픽적인 디자인이 담담하고 묵직하게 다가오는 티파니앤코의 ‘티파니 T 트루’ 컬렉션. 브랜드의 상징인 T를 체인 형태로 교차한 링과 브레이슬릿은 강직한 다이아몬드의 단면을 형상화한 마감이 특징이다. 시류적 대세를 따라 유니섹스 제품으로 출시되는데, 디자인 특성상 남성적인 매력이 부각되는 것은 물론 여성이 착용했을 때는 쿨하고 대담한 매력을 줄 것이 분명하다.

 

쇼메 리앙 에비당스(Liens Evidence)

특별한 증표라는 의미를 가진, 주얼리 역할에 충실한 쇼메의 ‘리앙 에비당스’ 컬렉션은 링크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사람 사이의 유대 관계에 주목한다. 봄을 맞아 선명하고 기분 좋은 색채를 사용한 컬렉션으로 새로 돌아왔는데, 핑크와 화이트 골드에 그린, 레드, 블루 세라믹을 세팅했다. 컬러 조합의 변형도 가능하다. 세련되게 정제된 컬러와 디자인은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릴 듯하다.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Bvlgari Bvlgari Classic)

고대 로마의 쾌락주의적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젬스톤의 향연을 펼치는 불가리의 대표 아이콘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 컬렉션. 올해는 1970~80년대 팝적인 감성을 담아 타이거아이, 수길라이트와 같은 경쾌한 색감의 젬스톤과 싱글 이어링, 비트윈더핑거링 스타일을 추가했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링을 원하는 젊은 세대가 환호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