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마니아라면 주목! 어벤져스 엔드게임 비하인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어벤져스 속닥속닥

2019-05-10T10:41:44+09:002019.05.10|FEATURE, 컬처|

마블 마니아라면 흥미로워할 어벤져스 멤버들의 근황, 뒷이야기들.

1. 호크아이 역의 제레미 레너가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비하인드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팔에 타투 분장을 하는 과정과 머리를 자르는 과정이 담겼다.

 

2.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욘두의 오른팔 크래글린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숀 건이 SNS에 재미있는 게시물을 올렸다.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햄스워스(토르),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세 사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세 사람 이름은 모두 ‘크리스’로 동명이인이다. 참고로 숀 건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감독 제임스 건의 동생. 제임스 건 감독은 최근 트위터 상의 아동 성범죄 발언이 문제가 되어 디즈니에게서 해고 통첩을 받았다.

 

3.  <어벤져스 : 앤드게임>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는 자신의 SNS에 “모두 고마워요. 가족, 친구, 팬들, 배우와 스태프들”이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해시태그로 적은 #Loveyou #3000 (‘3000만큼 사랑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명대사)가 킬링 포인트. 사진은 로다주와 그의 매니져 지미 리치다.

 

4. 5월 5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브리 라슨(캡틴 마블), 조 샐다나(가모라)가 마블 여성 히어로들과 함께 찍은 셀피를 각각의 SNS에 공개했다. 해시태그는 #팀스타크. 기네스 펠트로(페퍼 포츠), 브리 라슨(캡틴 마블), 카렌 길런(네뷸라). 조 샐다나(가모라). 엘리자베스 올슨(스칼렛 위치)등의 모습이 담겼다.

 

5. 피터 퀼 역의 크리스 프랫도 SNS에 촬영장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촬영장에 대기 중이던 출연진 모습이었는데 <어벤져스 : 엔드게임>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 채 대기하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그는 이 영상을 올리며 “규정상 촬영장을 찍어선 안 된다. 그러므로 이 영상은 불법이다. 그러나 일생에 단 한 번뿐일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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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700만을 돌파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다들 보셨나요? 마지막 시리즈를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은 배우들도 마찬가지겠죠. 제작진들의 촬영 금지 선언에도 불구, 크리스 프랫은 “에라 모르겠다! 평생 하나뿐인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어.” 라는 말과 함께 영화의 마지막 결투 신을 폰 속에 저장해두었답니다. 그가 팬들을 위해 공개한 영상을 통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앤트맨, 호크아이, 헐크 등 어벤져스 멤버를 비롯 수많은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인 진귀한 풍경을 확인해보세요. @wkorae #editor_gr - Chris Pratt has revealed the behind the scenes of <Avengers: End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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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도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요어벤져스 게시물 중 일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오늘은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고마워요어벤져스팬”이라고 남겼다.

 

7.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의 아들 킨 러팔로의 최애 캐릭터는 로키다. 한 번은 아빠를 따라서 <어벤져스> 촬영장에 놀러 온 적이 있는데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의 사인을 받았고 “세상에! 완전 멋있어요! 완전 멋있어요!”라고 소리를 쳤다고 한다. 움짤에 로키를 애처롭게 보는 소년이 킨 러팔로다. 한 번은 아빠에게 “나 헐크 싫어. 헐크는 쉣(shit)이야.”라고 해서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8. 토르 역의 크리스 햄스워드의 아들과 딸은 원더우먼을 좋아해서 골치라는 인터뷰를 했다. 세 명의 아이들 중 아빠가 토르여서 좋아하는 아들은 단 한 명 트리스탄뿐이다.

 

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퀼 역의 크리스 프랫의 아들은 캡틴 아메리카를 좋아한다. 아빠가 스타로드건 말건 “캡틴이 최고!”라며 할로윈 때 캡틴 아메리카의 코스프레를 했다고.

 

10. 아이언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둘째 아들은 호크아이, 스파이더맨을 좋아한다. 그래서 한 인터뷰에서 로다주에게 다른 캐릭터가 된다면 뭐 하고 싶은지 물었더니 “호크아이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의 큰 아들은 배트맨을 좋아한다.

 

11.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어이언맨)는 타노스의 건틀렛을 뺏으려 했던 장면의 비하인드 영상을 올렸다. “토르는 이 장면을 찍는 동안 아기처럼 잠만 잤다”고 쓴 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