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 아 유?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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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새로운 가방 하울

안녕하세요! 모델 다솜이에요. 오늘은 이번 시즌 새로운 가방들을 소개하는, #신상백 뿌셔뿌셔 하울을 준비해봤습니다. 벌써 예쁘죠? #구독 #좋아요 #댓글 #안하면물어버려

딸기가 프린트된 귀여운 백과 체크 셔츠는 구찌 제품. 가방은 5백60만원, 셔츠는 86만원.

위에 있는 라피아 소재 해먹 백은 로에베 제품. 2백90만원. 아래에 있는 라피아 소재 박스형 백은 델보 제품. 가격 미정.

클래식한 실루엣에 더해진 금색 로고 버클이 강렬한 빨강 크로스백은 셀린 제품. 4백50만원.

시그너처인 해골 대신 곤충 모양 주얼이 장식된 사첼백은 알렉산더 매퀸 제품. 3백만원. 검은색 니트 톱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2백만원대.

단순하지만 세련된 실루엣의 흰색 백과 큼직한 주얼이 장식된 빨강 백은 미우미우 제품. 각각 2백59만원, 1백83만원.

새들 디자인의 벨트백은 디올 제품. 2백만원.

유니크한 디자인의 팽이 모양 백과 계란 모양 백은 루이 비통 제품. 각각 2백35만원, 3백89만원.

유니크한 디자인의 팽이 모양 백과 계란 모양 백은 루이 비통 제품. 각각 2백35만원, 3백89만원.

유니크한 디자인의 팽이 모양 백과 계란 모양 백은 루이 비통 제품. 각각 2백35만원, 3백89만원.

V자 로고에 달린 링과 빨간 끈이 특징인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3백59만원. 벌룬 핏의 검은색 재킷과 스커트는 발렌티노 제품. 재킷 3백40만원, 스커트 1백33만원.

패션 에디터
정환욱
포토그래퍼
안상미
모델
김다솜
헤어&메이크업
구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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