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셀기꾼을 위한 베스트 카메라 앱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셀피가 제일 쉬웠어요

2019-04-25T14:21:03+00:002019.04.25|FEATURE, 컬처|

쏟아져 나오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들 속 어떤 걸로 인생샷을 찍어야 할지 헤매고 있을 초보 ‘셀기꾼’을 위해 믿고 다운로드해도 좋을 앱들을 모았다.

 

1. 유라이크 Ulike

ULIKE

수많은 셀카 애플리케이션 중 꾸준히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유 라이크(Ulike). 여느 애플리케이션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필터와 보정 기능은 기본, 무엇보다도 인스타그램을 위한 셀피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셀카, 일상, 겨울날, 거울 찍기, 커플, 인기 숍 그리고 여행까지 상황에 따른 포즈 가이드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화면 위로 포즈 예시가 제공되어 카메라 앞에만 서면 몸이 굳어버리는 되는 사람들도 자연스러운 셀피를 찍는데 도움이 될거다.

 

2. 소다 SODA

SODA

스노우푸디 그리고 B612까지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써봤을 인기 애플리케이션들이다소다는 이들과 개발자가 같은 뷰티 카메라니 믿고 다운로드 해볼만하다기본에 충실한 기능들과 함께 스노우와 푸디의 인기 필터들로만 채운 컴팩트한 인터페이스로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DSLR 탭으로 아이폰의 인물 모드 기능처럼 아웃포커싱 효과를 연출할  있다모델 문가비와 스카이 캐슬의 배우 김동희, 이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소다의 ‘필름 필터’로 찍은 셀피들을 발견할  있으니 한 번쯤 사용해보길.

 

3. 브스코 VSCO

VSCO

셀러브리티는 물론 사진 작가, 아티스트들도 애용하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자타공인 국민 사진 애플리케이션이자 사진 공유 SNS 앱이다. 브스코는 아날로그 카메라 특유의 감성을 담기 위해 단종된 것부터 신상까지, 진짜 필름들을 꾸준히 연구해 그 특징을 필터로 그대로 만들어내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미 무료 버전에서 제공하는 10여가지 프리셋이 만족스러웠다면 유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브스코 엑스(VSCO X)로 업그레이드 해봐도 좋다. 연 19,99달러로 모든 필터 라인업과 영상 필름 필터도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필름 카메라의 아날로그 감성을 구현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4. 페이스튠 Facetune

FACETUNE

사진을 좀 더 디테일하게 수정하고 싶은데 기존 앱들의 기능이 부족하다 느꼈다면 주목! 잡지 인물 화보 촬영 시 사용하는 보정 전문 프로그램의 기능을 담은 애플리케이션, 페이스튠이 해결해줄 거다. 작년 뉴욕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루아르(LUAR)의 2019 S/S 컬렉션에서는 인터렉티브 아티스트 플레쳐 나이트와인(Fletcher Nightwine)이 이 앱을 사용해 과장된 어깨와 잘록한 허리라인 등을 표현한 신선한 룩북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픽셀 단위로 조정할 수 있어 여러 번의 수정에도 뭉개지거나 깨짐이 거의 없고 세부적인 수정도 감쪽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