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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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움트고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새봄에 어울릴 새 선글라스를 모았다.

고글 형태의 핫 핑크 선글라스는 몽클레르 by 브라이언앤데이비드 제품. 가격 미정.

산뜻한 노란색 보잉 선글라스는 토즈 제품. 45만원.

삼각 프레임과 두꺼운 브리지의 조합이 빨간 리본을 연상시키는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제품. 32만원.

큼직한 렌즈가 모던한 선글라스는 프로젝트 프로덕트 제품. 26만5천원.

동그란 렌즈 안에 장식한 체인과 스트링이 클래식한 선글라스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펄이 들어 있는 분홍색 반프레임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미우미우 by 룩소티카 제품. 40만원대.

투명한 하늘색 프레임과 미러 렌즈가 더없이 시원한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 제품. 84만원.

민트색 프레임의 틴티드 선글라스는 버버리 by 룩소티카 제품. 30만원대.

패션 에디터
장진영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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