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안 어울리는 색은 뭘까? 뷔의 헤어 컬러링 변천사!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CG ‘V’의 헤어 컬러링 히스토리! Vol.1

2019-04-17T14:19:21+00:002019.04.15|BEAUTY, FEATURE, w맨, 피플|

더블유가 주목하는 슈퍼 셀럽 –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전담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알려주는 의 과감한 헤어 컬러링 변천 스토리!

매일 새로운 기록과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글로벌 보이 밴드 방탄소년단. 화려하고 견고하게 다져진 퍼포먼스 외에도 멤버들의 스타일링과 다채로운 헤어 컬러링 또한 늘 화제가 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CGV’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CG를 방불케 하는 외모를 가진 의 과감하고도 강렬한 헤어 스타일링 변천사를 전담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지혜, 서진영(빗앤붓) 2인의 이야기를 통해 소개한다. 

<LOVE YOURSELF 承 ‘Her’> 앨범 _ 베이지 그레이

“<LOVE YOURSELF 承 ‘Her’> 앨범 활동 때는 그레이 헤어를 시도해 봤습니다. 단, 어두운 그레이가 아닌 베이지 톤을 베이스로 한 아주 섬세한 그레이로 염색했죠. 앨범 콘셉트 포토 촬영 때는 여기에 컬링을 많이 넣은 스타일을 접목해 봤는데, 대신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세팅해 최대한 내추럴 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 _ 다크 브라운

“이때는 앨범 테마에 따라 멤버 전원이 헤어 컬러를 어두운 색으로 맞추는 스타일링이 기본 콘셉트 였습니다. 이전 앨범들의 헤어 컬러가 다소 화려했기 때문에 확실한 변화를 주기 위해 다크 브라운색으로 시술했습니다. 다만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의 길이감으로 헤어 스타일의 변화를 줬는데요. 네이프(목 뒷부분의 움푹 들어간 지점에서부터 그 아랫목 부분의 모발 부분)가 긴 울프컷 디자인으로 커트한 후 무대마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했습니다. 뷔는 특히 여러가지 시도를 좋아하는 멤버라 만족해 했던 스타일이었답니다.”

<LOVE YOURSELF 結 ‘Answer’>앨범 _ 핑크 & 옐로

“자칫 난해할 수도 있는 파격적인 룩이었죠. 핑크와 오렌지 컬러를 반반으로 나눠 시술하는 스타일링에 도전해봤던 앨범입니다. 이전까지는 한 톤으로 염색을 많이 해왔다면 이 앨범에서는 보다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과감하게 섹션을 반씩 나누어 두 가지 색을 한꺼번에 사용 했습니다. 염색제가 아닌 컬러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밝은 컬러를 구현했습니다. 스타일링 같은 경우는 자연스러운 생머리부터 텍스처가 많이 강조되는 트위스트 컬 헤어 등을 다채롭게 시도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뷔는 어떤 스타일링과 염색을 해도 자기 식으로 잘 소화하는 멤버 중 한 명이기도 한데요. 항상 시술과 스타일링을 하기 전 뷔와 많은 대화를 하고 이미지를 맞춰 나가는데, 결과 또한 만족해 했던 콘셉트였습니다.”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 각종 시상식 등  _ 블론드 & 톤 다운

“잦은 탈색과 염색으로 인해 모발이 많이 상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해외 콘서트 투어 일정과 시상식 스케줄 때는 톤 다운을 시술을 했습니다. 투어 때도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시도하지만 보통은 내추럴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CG ‘V’의 헤어 컬러링 히스토리! Vol.2 기사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