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박재범, 코드쿤스트의 리바이스 데님 화보!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Authentic Self Expression (AOMG)

2019-03-27T13:29:46+00:002019.03.27|FASHION, w맨, 화보|

행동은 쿨하지만 예의 있게. 애티튜드가 곧 스타일이라고 말하는 멋진 사람들의 집단, AOMG식 데님 표현법.

박재범이 입은 의상은 모두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박재범이 입은 의상은 모두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우원재가 입은 팬츠는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베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의상은 모두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크게 입는 편이에요. 편한 걸 좋아하는 성격 때문인가 봐요. 그리고 화려한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비니와 선글라스를 즐겨 쓰는데 어떤 날은 정말 특이한 룩을 입기도 해요. 그게 제 음악과도 비슷해요. 어둡고 진중하고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있달까요. 가끔 색다른 장르에 도전할 때도 있죠. 아카이브를 보면 ‘코드 쿤스트가 이런 음악을?’ 할 만한 곡도 많아요. 그런 부분이 많이 닮았어요. 실제 성격은 음악과는 정반대죠. 많은 분들이 제가 무표정하게 있으면 말도 못 걸 것 같다고 해요. 전혀요. 장난도 많이 치고 농담도 잘해요. 개그 욕심도 있고요. 저한테 그런 ‘의외성’이 있나 봐요.” – 코드 쿤스트

의상은 모두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팬츠는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베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우원재, 코드 쿤스트, 박재범이 입은 의상은 모두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우원재, 코드 쿤스트, 박재범이 입은 의상은 모두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우원재, 박재범이 입은 의상은 모두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쇼 미 더 머니>, 그리고 AOMG를 만나면서 제 삶이 크게 바뀌었어요. 음악, 표정,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사람들이 전보다 돈을 많이 벌어서라고 해요. 그것보다는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고, 하고 싶은 걸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겠죠. 어떤 하나의 이미지에 갇혀 있는 게 창작자의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끌리는 걸 하는 게 멋있어요. 저는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무언가에 하나 꽂히면 거기서 멋을 찾으려고 해요. 최근에는 핏하고 깔끔하게 스타일링하는 게 좋아요. 요즘 제가 빠진 아티스트, 뮤지션들이 그런 느낌으로 옷을 입거든요. 그렇다고 똑같이 따라 하는 건 별로고 영감을 얻는 정도죠. 아직은 무대 위, 음악 하는 모습 그 외에는 저를 표현하는 데 서툰 것 같아요. AOMG가 멋진 사람들의 집단이니 저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우원재

코드 쿤스트가 입은 의상은 모두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액세서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우원재가 입은 의상은 모두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박재범이 입은 의상은 모두 Levi’s Engineered Jeans 제품.

“신경 쓰지 않아요. 정말 다양한 스타일, 가끔은 무모한 시도도 하죠. 핏하게 입을 때도 있고 남의 옷을 입은 것처럼 크게 입거나 말끔하게 슈트를 입기도 해요. 생각보다 옷에 지출하는 금액은 적어요. 좋은 옷? 명품? 그런 건 부모님께 사드리고 오히려 저는 언제 옷을 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쇼핑도 별로 안 해요. 브랜드에서 협찬을 받으면 그걸 다 입으려고 하는 편이죠. 사실 그것만으로도 입을 옷은 충분해요. 음악뿐만 아니라 제 활동 영역이 힙합, 알앤비,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듯이 패션도 경계가 없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저에 대한 편견도 많았죠. ‘아이돌 출신이 무슨 음악을 해?’ ‘힙합을 하니 여자 좋아하고 사치가 심할 거야’ 등 입에 담지 못할 말도 많이 들었어요. 그것도 신경 쓰지 않으려고요. 그냥 저는 제 음악을 할 거예요. 단, 행동은 쿨하지만 예의가 있어야겠죠.” – 박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