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맨즈 패션위크의 신스틸러, 6명의 한국 남자 모델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영재 발굴단

2019-03-05T21:36:44+00:002019.03.12|FASHION, w맨|

해외 런웨이에서 만나는 한국 모델은 늘 반갑고 응원하게 된다.

2019 F/W 맨즈 패션위크에서 만난, 섬광처럼 반짝이는 여섯 명의 신예들.

 

박태민@txxmini

소속ㅣ고스트

출생1993

187cm

특징2019 S/S 프라다와 디올의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강렬한 데뷔 쇼를 치른 후 내친김에 프라다 캠페인까지 접수했다. 이번 시즌 역시 프라다와 디올에 섰고 루이 비통, 발렌티노 등 굵직한 패션 하우스의 러브콜을 받았다. 2019 S/S 이자벨 마랑 옴므의 캠페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지@hannxji

소속ㅣ고스트

출생1992

189cm

특징ㅣ에디의 쇼에 서는 10년 전 꿈을 이뤘다는 그는 지난 시즌 셀린 쇼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을 거다. 셀린의 신호탄과 함께 이번 시즌엔 에르메스와 S프라다, 펜디, 드리스 반 노튼, 로에베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다.

 

황준영@hwang__j_y

소속ㅣ에스팀

출생2000

188cm

특징ㅣ“우아한 동시에 현대적이다.” 크리스 반 아셰가 빠져버린 얼굴. 아셰의 첫 벨루티 쇼 오프닝으로 등장해 제대로 얼굴 도장을 찍었다. 밀란에서도 제냐, 프라다, 닐 바렛 등에 섰고, 파리로 넘어와 J.W.앤더슨과 발렌티노, 드리스 반 노튼, 폴 스미스와 같은 리스트를 남겼다.

 

우현재@jihyun_woo

소속ㅣ에스팀

출생1994

189cm

특징ㅣ지난 시즌 로베르토 카발리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이번 시즌엔 런던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다. 주로 어 콜드 월, 스테판 쿡, 페르고테손, 프라이빗 폴라이시와 같은 개성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에 등장했다. 배우의 포스가 느껴지는 캐릭터 강한 신스틸러로 무대를 장악한다.

 

소진호@cowbaxa

소속ㅣSF 엔터테인먼트

출생ㅣ1995년

ㅣ188cm

특징ㅣ이번 시즌 마르지엘라 쿠튀르 쇼에서 백스테이지 취재를 도와 더블유 인스타그램에 인사를 남겼다. 올해 첫 해외 패션위크에 진출해, 밀라노에서 마르니와 수네이, M1992를 찍고 파리로 넘어와 메종 마르지엘라로 마무리했다.

 

김재승@jaeseungk1m

소속ㅣ엘삭

출생1998

188cm

특징ㅣ포트레이트 속 민머리에서 지금은 조금 자란 까까머리로 활동하는 그는 동그란 두상이 학생처럼 맑고 영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디자이너 루크 마이어의 눈에 띄어, OAMC 런웨이와 캠페인을 찍었고, 질샌더에서도 걸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