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신상 '라보 키트', 골판지 소재와 VR의 신선한 만남!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종이로 게임기를 만든다고?

2019-03-11T15:20:05+00:002019.03.11|FEATURE, LIVING & KIDS, 라이프, 키즈|

골판지 소재로 요리조리 만드는 닌텐도의 첫 VR 게임기.

VR 체험, 한 번쯤은 해봤을거다. 게임을 좋아한다면 더더욱 흥미로운 경험일 수 밖에 없는 VR의 세계.  작년 1월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닌텐도 라보는 유저가 직접 골판지 소재로 만든 컨트롤러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만들기, 즐기기, 탐구하기(Make, Play, Discover)’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가능한 신개념 아이템이다.

4월 12일 닌텐도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보 토이콘 04: VR Kit’는 이렇게 손으로 직접 만드는 종이 토이콘의 클래식한 감성과 최신식 VR 게임이 결합된 신상 게임 키트다. 보다 더 다양한 패키지 조합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만들면서 게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자 장점. 이 키트 하나면 VR 고글부터 윈드 페달, 카메라, 엘리펀트, 버드, 블래스터 등 6가지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골판지 소재로 뚝딱 만들 수 있어 재미 요소가 크고 친근하기도 하다.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외출할 수 없는 날, 이 게임기면 가족 모두가 종일 심심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