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 여성의 날을 응원하는 방법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여성의 날을 응원해

2019-03-08T16:21:02+00:002019.03.08|FASHION, 뉴스|

패션이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방법들.

3월 8일, 오늘은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보다 열린 시각으로 평등과 다양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 하고 있는 패션계 역시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뜻깊은 캠페인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네타 포르테는 이자벨 마랑, 빅토리아 베컴, 알렉사 청 등 6명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티셔츠를 만들었다. 티셔츠의 수익금은 비영리 단체인 위민 포 위민(Women For Women)에 기부된다고. 엘르 패닝, 니콜 키드먼, 다이앤 크루거 등이 이 티셔츠를 입고 인증샷을 남겨 뜻을 함께 했다.

한편 마이 테레사는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 디올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등 디자이너 12명의 소장품을 경매에 부친 후 수익금을 NGO단체 ‘m2m (Mothers 2 Mothers)’에 기부 할 예정.

또한 토리버치는 #EmbraceAmbit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필라델피아, 뉴욕 등 미국 각 도시를 돌며 영향력 있는 여성 인사들의 강연을 이어 나가고, 토트백, 팔찌 등 스페셜 아이템을 준비했다.

H&M은 UN 산하의 비영리 단체 ‘걸 업(Girl Up)’에 20만달러를 기부했다.

마지막으로 바나나 리퍼블릭은 ‘이퀄리티 컬렉션(Equality Collection)’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