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옷을 입은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2019 S/S BEAUTY BOOK – YVES SAINT LAURENT

2019-03-07T00:32:00+00:002019.02.28|BEAUTY, 트렌드|

입생로랑 쿠튀르 클러치의 가죽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클러치 에디션’

Yves Saint Laurent Beauty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클러치 에디션. 14g, 8만2천원대

 

뷰티와 패션, 그 완벽한 만남

디자이너의 잘 재단된 쿠튀르 의상을 입는 것처럼, 피부에 맞춤옷처럼 착 달라붙는 장점으로 인해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는 2016년 출시 이래 명실공히 ‘쿠션 명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쿠튀르 쿠션’이라는 별칭에 걸맞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데, 시즌마다 새로운 컬렉션을 내놓는 디자이너처럼 새로운 패키지를 입은 한정판을 선보이는 것. 올해는 입생로랑 쿠튀르 클러치의 가죽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클러치 에디션’이다. 블랙, 카산드라 로고 그리고 악어가죽 패턴을 입은 이 에디션은 뷰티와 패션의 완벽한 만남 그 자체인 동시에 새로운 시그너처로 자리매김한다.

왼쪽부터 | Yves Saint Laurent Beauty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클러치 에디션. 14g, 8만2천원대.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클래식. 14g, 7만9천원대.

전설이 된 쿠션

2016년 출시 후 여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쿠션의 걸작으로 자리매김한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비결은 블랙 패키지에 새겨진 금빛 카산드라 로고가 주는 첫인상만큼이나 강렬하고 탄탄한 제품력 때문이다. 종이에 잉크가 스며드는 것처럼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피부 톤과 결을 새틴처럼 섬세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잉크를 닮은 밀착력과 지속력 덕분에 쉽게 번들거리는 법도, 덧발라도 뭉치거나 모공에 끼는 법도 없다. 어디 그뿐이랴? 쿠튀르 쿠션이란 이름에 걸맞은 행보 역시 거침이 없다. 2018년에는 4가지 컬러(#5, #15, #25, #35)를 더한 덕분에 어려움 없이 내 피부를 위한 맞춤 컬러를 찾을 수 있다. ‘르 쿠션 엉크르 드 뽀’는 그야말로 쿠션의 새로운 전설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