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웰컴 투 원더랜드

2019-02-25T14:35:35+00:002019.02.27|BEAUTY, 뉴스|

그 이름만큼이나 개성 넘치고 창의적인 작업 스타일로 주목받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french).  그녀가 비디비치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다.

비디비치와 함께 작업하는 최초의 해외 아티스트다. 당신이 생각하는 비디비치는 어떤 브랜드인가? 처음 비디비치를 접했을 때 다른 어떤 리딩 브랜드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혹은 그를 뛰어넘는 퀄리티를 보고 무척 놀랐다. 시즌 트렌드를 읽어내는 감각도 탁월하다. 비디비치는 그 두 가지의 밸런스가 완벽한 쉽게 만날 수 없는 브랜드라고 생각했다.

한국 여성과 K-뷰티를 직접 접해본 소감이 궁금하다. 모두가 완벽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의 많은 여성은 뷰티에 관심도가 대단히 높다. 이러한 지극한 관심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K뷰티 열풍은 불가능했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시즌, 비디비치의 톡식 컬렉션은 ‘원더랜드’라는 다소 추상적인 테마를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이미지인가? 일반적인 동화 속 원더랜드의 선입견을 깨고, 새롭고 강렬한 무드로 재해석했다. 먼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시각적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동시에 재미(Fun)를 주는 다양한 요소를 담았다. 진주나 꽃밭, 원더랜드의 환상적인 풍경 등에서 컬러 및 메이크업 콘셉트의 모티프를 얻었다.

톡식 컬렉션으로 데이 룩 & 나이트 룩을 연출할 때 팁이 있다면? 미니멀하면서도 에지가 있는 데이 룩을 위해서는 모던하고 에지 있는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비디비치 톡식 컬렉션처럼! 나이트 룩이라고 크게 다를 게 없다. 에지 있는 데이 룩에 스파클리한 터치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해진다.

이사마야의 비디비치, 지금까지의 비디비치와는 어떻게 다른가? 이전의 비디비치가 어떠했는지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보다 미래적인 가능성에 가치를 두었다. 가장 먼저 달라지는 건 컬러다. 아시아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소비자들을 위한 컬러 재정비가 곧 시작될 거다.

이번 컬렉션 가운데 가장 애정하는 제품은 무엇인가? 이스케이프 투 톡식 랜드 멀티 팔레트! 이거 하나면 데이부터 나이트까지 천하무적(Invincible)이다.

당신의 데일리 메이크업 루틴이 궁금하다. 일정한 루틴은 없는 것이 루틴이다. 그날그날 떠오는 감정과 영감에 따라 메이크업을 즐기는 편이다.

SNS를 하는가? 물론! @isamayaffrench 가 내 계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