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익선

진정아

위클리템

넉넉한 피트와 여유로운 실루엣, 오버사이즈 코트의 매력.

알렉사 청

러플과 퍼프 슬리브가 더해진 시몬 로샤의 체크 코트를 입고 뉴욕 소호 거리를 걷고 있는 알렉사 청. 소녀적인 디테일의 코트지만 심플한 디자인의 데님 팬츠와 슈즈를 더해 본인 특유의 과하지 않은 걸리시 룩을 완성했다.

지지 하디드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지지 하디드의 공항 패션. 오버 사이즈 코트에 회색 터틀넥 니트 톱과 조거 팬츠,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고 밀라노 공항에 내렸다. 조거 팬츠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스니커즈는 클로에 제품.

사라 폴슨

두껍고 힘 있는 소재로 만든 오버 사이즈 코트는 어깨와 팔로 이어지는 라인이 그대로 살아있어 자칫 몸이 부해 보이고 키가 작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사라는 168cm 키와 주먹 만한 얼굴이 이 단점을 극복했다. 코트는 셀린느 제품.

디지털 에디터
진정아
사진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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