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숨은 스키 여행지, 니이가타는 어디?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눈의 왕국, 니이가타 스키 여행

2019-01-23T18:49:45+00:002019.01.23|FEATURE, 라이프|

도쿄 로컬들이 1박 2일로 떠나는 겨울 여행지는 어디일까? 신칸센으로 1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니이가타가 그곳으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의 무대로 잘 알려진 눈의 왕국이다.

겨울 시즌이 되면 에치고유자와로 향하는 니이가타행 신칸센에는 새로운 종착역인 갈라 유자와 역이 생기는데 이곳은 내리자마자 곧 스키장이 시작되는, 오롯이 스키의, 스키에 의한, 스키를 위한 지역이다.

온 세상이 하얀 깊은 산 속에서 꼬불꼬불한 지형을 타고 내려오는 자유롭고 스릴 넘치는 기분을 느껴보자. 빙판도 없고, 사람에 치여 넘어질 일도 거의 없는 이곳에서 우리가 할 일은 그저 눈이 선사하는 겨울의 기쁨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껴안는 것뿐!

설원을 즐긴 후에는 깨끗한 물이 유명한 니이가타 료칸에서의 온센과 따뜻한 고시히카리 밥 한끼, 사케와 아이스크림도 잊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