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의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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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이어 패션, 뷰티까지 점령한 리한나가 향한 다음 목적지는? 바로 그녀의 이름을 딴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를 만드는 것.

리한나는 무려 세계 명품 시장 1위 기업 LVMH와 파트너쉽을 맺을 예정이다. LVMH는 이미 루이비통과 셀린 출신의 일부 직원들과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 밝혔다.

레드카펫과 리얼웨이에서 볼 수 있는 남다른 패션감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중인 펜티X푸마 컬렉션, 성공적인 펜티 뷰티 코스메틱과 지난 뉴욕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진행한 세베지 란제리 사업까지.

디자이너와 사업가로서의 능력을 증명한 리한나를 택한 LVMH, 이들이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 기대해도 좋을 것.

디지털 에디터
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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